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오누키 켄이치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大貫健一 [[일본]]의 [[애니메이터]]. 1961년 3월 22일 생. ([age(1961-03-22)]세) [[도치기현]] 카누마시 출신. 애니메이션 제작사 [[아세아당]] 출신으로 현재는 프리랜서. 활동 초기에는 턱이 뾰족하고 매우 샤프하고 마른 캐릭터를 그리는 자신만의 그림체를 구사했다. 이때가 제1의 전성기이며 1980년대 버블 시대 애니메이션을 대표하는 애니메이터로 활약하였다. 이때 대표작은 [[기갑전기 드라고나]], [[쿵후보이 친미]], [[전국기담 요도전]] 등이 있다. 한동안은 이때의 그림체가 더이상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주로 게임 일러스트를 맡으며 일선에서 물러나 있었으나 [[스크라이드]], [[기동전사 건담 SEED]]와 [[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]]에서 [[히라이 히사시]]와 로테이션으로 작화감독을 맡았는데 팬 중에는 오히려 히라이보다 오오누키 담당 에피소드 작화를 좋아하는 경우가 있었다. 인기에 힘입어 SEE-DASH 라는 오오누키가 SEED 시리즈에서 그린 원화만 수록한 원화 모음 동인지를 판매하기도 했다. 스타 게이저의 캐릭터 디자인과 소설판의 일러스트도 담당. 다른 사람의 그림체에 잘 맞추기도 하며 [[히라이 히사시]], [[키무라 타카히로]], [[치바 미치노리]]의 그림을 따라 그릴 경우 구별이 쉽지 않다. 다만 턱이 뾰족한 것은 일관되며 눈동자를 그리는 법도 예전부터 바뀌지 않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알 수 있다. 이후로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해 제2의 전성기가 찾아와 [[메이저(만화)/애니메이션|메이저 시리즈]]와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작품 다수에서 작화감독으로 활약했으며 [[건담 빌드 파이터즈]]와 [[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]]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하였다. [[도쿄 리벤저스/애니메이션|도쿄 리벤저스]]도 히트했다. 인간 전문 애니메이터지만 로봇도 그리며 드라고나와 건담 SEED에서 그가 그린 로봇 작화가 일부 존재한다. [[오바리 마사미]], [[키타쿠보 히로유키]]와 같이 한 작품이 많다. 특히 오바리 마사미와 같이 작업할 경우 메카닉과 캐릭터 작화가 교차로 섞이는 연출이 많이 나오는데 이는 캐릭터와 메카닉 작화감독의 합이 맞지 않으면 보기 힘든 연출이다. 가히 일심동체라 하겠다. [* 아이러니하게도 이 두 사람의 조합이 겹치는데다 이런 연출이 절정에 달한 작품이 평가가 안 좋은 [[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]]라는 게 함정. 그래도 둘이 같이 작업한 ~~철혈 최종화~~3화는 호평이다.] 같이 일하는 프로듀서는 [[오가와 마사카즈]]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